안녕, 안녕~ 장미스패너 공방 대표, 로쟈야~
| HP | 73.0 + (2.51*lvl) |
| DEF |
| Trigger | Dialogue |
|---|---|
| 인격 획득 | 안녕, 안녕~ 장미스패너 공방 대표, 로쟈야~ |
| 아침 인사 | 흐암… 쉬엄쉬엄해~ 커피도 좀 타서 마시고. 아침부터 너무 힘 빼지 말자고~ |
| 점심 인사 | 왔어? 이거 봐봐! 또~ 따버렸지 뭐야~ 점심시간에 카드 쳐서 버는게 일주일 벌이보다 많다니까~ …흑흑. |
| 저녁 인사 | 나 먼저 퇴근할게~ 뭐야, 야근이야? 어이구… 고생이네. 수당은 챙겨줄게! |
| 대화 1 | 우리가 쓰는 무기는 전부 우리 공방에서 직접 만든다구~ 앗, 이거 왜 이래… 하하, 고, 고치는 것도 우리가 직접 하지. |
| 대화 2 | 오~ 뭐야뭐야? 일거리라도 물어 온 거야? |
| 대화 3 | 일은 안 하냐고? 나는~ 현장이 적성에 맞거든. 후후. 다른 녀석들이 잘 해주니까 괜찮을 거야~ |
| 동기화 후 대화 1 | 뭐~?! 슬롯머신? 아휴, 바보야. 그걸로 진짜 돈이 벌릴 거라고 생각하는 거야? 실력으로 승부해야지! |
| 동기화 후 대화 2 | 자, 자 여기 앉아봐… 마우스 쥐고! 그렇지. 이걸 누르면~ 이제 쟤랑 붙는 거야! 어… 포 카드?! |
| 방치 | 엇 차~ 잠깐 누워 볼까요~? |
| 동기화 진행 | 음~? 나는 대표라 더 올라갈 곳이 없는데~ 대신, 일거리만 더 물어다 줘! |
| 인격 편성 | 좋아, 몸 좀 풀어보자구! |
| 입장 | 돈 벌러 가자~! |
| 전투 중 인격 선택 | 으응? 지금 바쁜데, 용건만 빨리! |
| 공격 시작 | 가자! |
| 적 흐트러질 시 대사 | 흐흥, 제대로 찝었군! |
| 흐트러질 시 대사 | 큭… |
| 적 처치 | 자, 한 건 했고! |
| 본인 사망 | 이럴 줄 알았으면… 한탕 좀 제대로 해보고… 올 걸. |
| 선택지 성공 | 흥, 이런 건 누워서 떡 먹기지! |
| 선택지 실패 | 치… 맞는 공구가 없었다고. |
| 전투 승리 | 좋아! 입에 풀칠은 하겠네~ 애들 월급 주려면 돈~ 좀~ 불려야 겠어~ 후훗. |
| EX CLEAR 전투 승리 | 히야, 이 정도면 너무 성공적인데? 추가 보수 나오는 거 아냐? |
| 전투 패배 | 하… 이러면 계약 파기인데… |
빠른 퇴근을 위하여~
<<((VibrationExplosion))진동 폭발>> 시 충전 횟수 3을 소모하여, <<((VibrationExplosion))진동 폭발>>의 흐트러짐 피해량 +40%
<<((VibrationExplosion))진동 폭발>> 발동 시 다음 턴에 신속 1, 타격 피해량 증가 1을 얻음
공진 스패너
INDIGO x 4
속도가 가장 느린 아군 1명이 <<((VibrationExplosion))진동 폭발>>로 입히는 흐트러짐 피해량 +20%
시동 걸기
시동 걸기
시동 걸기
시동 걸기
진동압착
진동압착
진동압착
진동압착
한탕 해볼까
한탕 해볼까
자… 올인이라구~ 어디 덤벼 보던가!
각종 타자 소리와 종이 넘기는 소리, 무어라 말하는 소리 속에서.
사무소 안이라곤 상상하기 힘든 신나는 노래가 들리고 있었어.
그렇지…! 잘 깔렸네~
아이는 미간에 주름을 잡고 있는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들뜨고 신난 표정이야.
요새, 아이의 사무소가 있는 뒷골목에서 유행하고 있다는 온라인 카지노 게임.
아이는 얼마 전부터 그 게임에 푹 빠져있는 모양이야.
좋아… 한 장만 더 잘 뜨면 된다…
저기, 대표님…
…응? 지금 집중하고 있는데, 이따 하면 안 되나?
이따 하면 안 됩니다. 이걸 봐주셔야죠…
아이의 부하직원이었을까? 조금 심통이 난 목소리로 아이를 부르는 그는, 품에 종이 다발을 한 아름 안고 있었어.
아이, 진짜…
자, 여기 밀린 5일 치 결재 문서예요. 얼른 읽고…
왔다!!!!!!
…사무소를 채우고 있던 이런저런 소리가 싹 사라진 순간이었지.
왔다, 왔다고! 자기, 이거 봐봐! 로. 얄. 스트레이트 플러쉬!
…그게 뭐죠?
뭐냐구? 여기 사람들 석 달 치 월급이 지금 이 순간 입금되었다는 소리지!
자~ 다들 들어봐! 내가 아까…
사무소 안의 아무도 아이의 말에 집중하지 않지만, 아이는 개의치 않아.
…그리고 그건, 인내심이 한계까지 치달은 직원도 마찬가지였어.
대표님! 결재가 밀려서 일이 진행이 안 된다니까요! 일하셔야죠!
아우, 시끄러! 대체 왜 그러는 거야~
그제야, 아이는 닦달하는 직원을 돌아봤어.
어디 봐봐… 결재? 이건 내가 웬만하면 반려 안 하는 거 알잖아? 도장 찍으라고 줬잖아!
그래도 절차라는 게…
아휴, 코딱지만 한 공방에 무슨 절차야? 가뜩이나 작업 공간도 없어서 전부 외주 주는데!
자, 그리고… 내가 일을 안 한다니? 밖에서 일감 따오는 건 내가 하고 있잖아~
…그 일감이 처리가 안 돼서 쌓이고만 있잖아요.
그건 대표가 생각할 분야가 아닌걸~ 대표는, 그대들을 믿고 있답니다~
…….
그리고, 자기들 돈 주는 건 한 번도 막힌 적 없잖아! 그러면 되는 거 아냐?
그래도, 이대로 가면…
아, 외근 시간이다. 자~ 비키세요~ 자기 말대로, 대표는 일하러 갈 거랍니다!
아이는 망연해하는 직원을 방치하고서, 그대로 문밖을 뛰쳐나갔어.
…올바른 대표의 모습이라는 것이 어떤 건지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적어도 그 직원에게, 아이는 엉망진창인 대표로 보이겠지.
하지만…
엇챠~!
아이의 '외근' 실력은 정말 우수했어.
애초에, 아이가 여지껏 해왔던 '개량'하는 능력이 뛰어났던 탓에 찾는 이들이 많았던 것이었고…
그중에서도, 능청스레 사람을 얻는 재능까지 있었던 덕에 거래처를 늘려가며, 결국 대표라는 자리까지 온 거였거든.
썩어도 준치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거겠지.
자… 이번 일감은 이거로 끝냈고… 하, 좀 더 돈 되는 거 없나…
세세한 일에 신경 쓰는 건 귀찮았지만, 어쨌든 자기 사무소를 열심히 키우려는 생각은 가득한 아이는…
또 다른 일감을 찾으려고 정보를 열심히 뒤지고 다녔어.
그 덕일까.
오? K사… 둥지에서 의뢰를 맡긴다고?
…엥, 근데 개량 의뢰가 아니고 '폐기 작업' 의뢰네… 흠, 몸 좀 풀어야겠네~
아이는 기가 막힌 일거리를, 하나 찾게 된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