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사 일등대리 - 그레고르
신고합니다! 입사를 명 받은 그레고르라고 합니다. 작전에 함께 투입되어서 영광입니다!
| HP | 66.0 + (2.28*lvl) |
| DEF |
| Trigger | Dialogue |
|---|---|
| 인격 획득 | 신고합니다! 입사를 명 받은 그레고르라고 합니다. 작전에 함께 투입되어서 영광입니다! |
| 아침 인사 | 충성! 아침 점호 간 이상 없었습니다! |
| 점심 인사 | 점심시간이군요! 오후 일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 저녁 인사 | 근무 중 이상 없습니다. 충성! |
| 대화 1 | 관리자님! 아직 적응 중입니다만… 다들 잘 챙겨주셔서 문제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가끔 로쟈님이 징그럽다곤 하지만… 하하, 괜찮습니다. |
| 대화 2 | 망설이지 않고 싸우겠습니다. 신체 개조를 받는 기회를 운 좋게 얻었을 때부터, 다짐해왔습니다. |
| 대화 3 | 아, 이 팔이요? 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력하게 전쟁을 바라보는 것보단… 전장 한복판에 뛰어 들어갈 수 있다는 건 큰 행운이거든요. |
| 동기화 후 대화 1 | 신체 개조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 평생 민간인의 삶으로 돌아갈 수는 없을 겁니다. |
| 동기화 후 대화 2 | 요새는… 최대한 아무 생각도 안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버틸 수 있는 기분이거든요. |
| 방치 | 관리자님? 잠시 자리를 비우셨군요. 대기하겠습니다. |
| 동기화 진행 | 충성!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서 보필하겠습니다, 관리자님! |
| 인격 편성 | 영광입니다! |
| 입장 | 최선을 다해 임하겠습니다! |
| 전투 중 인격 선택 | 일등대리 그레고르! |
| 공격 시작 | 명령대로! |
| 적 흐트러질 시 대사 | 제대로 들어갔습니다! |
| 흐트러질 시 대사 | 윽… |
| 적 처치 | 처리했습니다! |
| 아군 사망 | 제가 더 노력해보겠습니다… |
| 선택지 성공 | 관리자님! 멋진 전략이었습니다! |
| 선택지 실패 | 믿어주셨는데… 실패했습니다. |
| 전투 승리 | 덕분입니다, 관리자님. 좋은 전술이었습니다. |
| EX CLEAR 전투 승리 | 관리자님 덕분에 승리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
| 전투 패배 대사 | 전쟁이란… 이런 것이군요. 전 자격 미달이었습니다. |
긴급 식량보급
체력이 25% 미만이면 합 승리 시 5%만큼 체력 회복
인자 코드 G-3
SHAMROCK x 4
현재 체력이 가장 낮은 아군 1명 합 승리시 체력 5 회복
베어내기
3 - 9
[합 승리시] 피해량 +20%
-
+3
|
[앞면 적중시] 피해량의 30%만큼 체력 회복.
-
+3
베어내기
3 - 9
[합 승리시] 피해량 +40%
-
+3
|
[앞면 적중시] 피해량의 50%만큼 체력 회복
-
+3
베어내기
3 - 9
[합 승리시] 피해량 +40%
-
+3
|
[앞면 적중시] 피해량의 50%만큼 체력 회복
-
+3
베어내기
3 - 9
[합 승리시] 피해량 +40%
대상의 <<((Burst))파열>>이 5 이상이면, 코인 위력 +1
-
+3
|
[적중시] 피해량의 50%만큼 체력 회복
-
+3
사지절단
5 - 15
-
+10
|
[적중시] 파열 5 부여
사지절단
5 - 15
-
+10
|
[적중시] 파열 5 부여
[앞면 적중시] 피해량의 50%만큼 체력 회복
사지절단
5 - 15
-
+10
|
[적중시] 파열 5 부여
[앞면 적중시] 피해량의 50%만큼 체력 회복
사지절단
5 - 15
대상의 <<((Burst))파열>>이 5 이상이면, 피해량 +50%
-
+10
|
[적중시] 파열 5 부여
[적중시] 피해량의 50%만큼 체력 회복
내장파기
4 - 12
-
+2
|
[적중시] 대상에게 <<((Burst))파열>>이 있을 때 피해량의 30%만큼 추가 피해
-
+2
|
[적중시] 대상에게 <<((Burst))파열>>이 있을 때 피해량의 30%만큼 추가 피해
-
+2
|
[적중시] 대상에게 <<((Burst))파열>>이 있을 때 피해량의 30%만큼 추가 피해
-
+2
|
[앞면 적중시] 피해량의 100%만큼 체력 회복
내장파기
4 - 12
대상의 <<((Burst))파열>>이 5 이상이면, 코인 위력 +1
-
+2
|
[적중시] 대상에게 <<((Burst))파열>>이 있을 때 피해량의 30%만큼 추가 피해
-
+2
|
[적중시] 대상에게 <<((Burst))파열>>이 있을 때 피해량의 30%만큼 추가 피해
-
+2
|
[적중시] 대상에게 <<((Burst))파열>>이 있을 때 피해량의 30%만큼 추가 피해
-
+2
|
[적중시] 피해량의 100%만큼 체력 회복
아이는 그저 내려치고 있었어.
내려찍고 있었을 수도 있고.
아니면 박아 넣는 것일지도 모르지.
아이의 가슴 한 켠에는 그간의 노고를 인정이라도 한 듯, 하나의 계급이 올라서 있었지만.
맑고 당찼던 아이의 눈은 지하 저편으로 푹 꺼져버린 듯, 아무런 빛깔도 보이지 않아.
그 전쟁에 무슨 의미가 있었을까.
얽히고 설킨 날개간의 이권다툼? 그런 것도 있었겠지만, 이 전투에 참가한 많은 아이들의 이권이 그 중에 포함되어 있었던걸까.
있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왜냐하면 이 아이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듯한 표정으로 적의 심장을 수 없이 꿰뚫고 있거든.
얼마 전만 해도 순수한 얼굴로 누군가에게 경례를 하고 있었던 아이는, 짧았던 순간을 짧지 않았던 시간으로 기억했고.
그만큼이나 닳아 빠진 마음은…
기어이 사람을 죽이며 감정을 꺾는 것이 옳다는 답으로 접근한 것만 같아.
그래.
그게 너를 위한 일이라면.
그것도 또한, 옳은 일 중 하나겠지.